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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RRS feed

  • 질문

  • 안녕하세요, 오늘은 BPM에 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프로젝트 메니저께서 제가 BPM에 대해 잘 모르니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래는 분이 생각하시는 BPM에 대한 정의인데요,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BPM BPMS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는 것보다 BPM을 적용할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를 컨설팅을 통해

     

    업무흐름과 제어를 사용자별로 재 구성하는 부분이 더욱 중요합니다또한, BPM적용 후에 업무프로세스에서

     

    업무활동에 대한 KPI를 도출해 내고 도출한 KPI를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재 분배하고 활동원가지수를

     

    파악하여 경영활동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한 목적입니다.

     

     

    다음은 업무에서 BPM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의 수능 처럼 시험을 위해 시험지를 작성한다면 각 부서별로 과목이 정해져 고 문제출제부터 시험지 작성, Pre-test,

     

    그리고 시험지 출력 등 다양한 업무가 각 여러부서에서 동시에 협업하여 진행 다는 것입니다

     

    이런 업무를 통제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만일 어떤 과목은 문제 출제가 완성되었는데 어떤 과목은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면 시험지를 제작하는 부서에서는 어떻게 그 일들이 진행되는 줄 알 수 있을까요?

     

    각 과목별 출제 문항을 DB에서 뒤져보나요수작업으로 할때면 서로 부서간 전화나 메일 또는 공문으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결재하고 해서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 따라 해당부서의 업무가 진행되겠지요그러나 시스템에서

     

    그런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가장 간단한 방법은 Email, BBS, Messenger로 서로 연락을 취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동적인 방법이고 결국 진행과정을 수작업으로 하는 것과 유사하고 일대일의 관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물론 일대 다로 메일을 보내고 게시할 수 있지만요그래서 여기에 착안해서 좀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여러부서가 협업관계에서 진행하는 일을 제어하고 또한 각각의 사용자에게 편하고 안전하게 업무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여기서 문득 드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BizTalk에 대한 예제가 모두 한 시스템이 아닌 여러 시스템간에 업무를 위한 메세지 교환 Orchestration을 보아서

     

    납득이 가지 않는것이 한 시스템에서 위의 시나리오로 진행하는데에도 과연 BPM이 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시험제작이 시작되면 부서별 담당자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각 부서별로 시험지가 제작되는 현황을 조회한다.

     

    제작이 완료되면 업무가 종료된다.

     

    이런 일련의 업무가 부서별로 별도의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BPM이 중간에서 컨트롤 해주는 것이 맞는거 같은데요.

     

    어짜피 한 시스템 안에서 하는 업무라면 담당자에게 E-Mail 만 보내고, 부서별 진행현황을 조회하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시험제작을 의뢰한 사람이 조회하도록 하고 각 업부별로 업무진행 시간등을 로깅하면 나중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어떠한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BPM을 도입하는 것일까요?

     

    물론 업무에 대한 도식화를 하고, 업무가 변경되면 변경사항도 쉽게 관리 할 수 있다는 측면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변경, 추가되는 업무는 App를 개발해야 하니까 그 효과도 그렇게 크지 않지 않을까요?

     

     

    제 무지를 과감히 깨뜨려 주실만한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찬 하루 보내시구요, 수고하세요 ^^

     

    ps. 국내에서 BizTalk관련 교육과정이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알고 계신것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ㅋ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전 12:07

답변

  • 안녕하세요?

    BPM관련해서 이야기 해보면...

     

    Q: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어떠한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BPM을 도입하는 것일까요?

    =>

    일단 BPM의 발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네요..

     

    BPM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보면..

    오늘날의 기업은 극심한 시장의 변화 고객 수요에 기반한 상품/서비스의 개발, 주기가 짧아진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와 같은 극심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유연한 IT 인프라스터럭쳐의 구현과 이의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극심한 비즈니스 변화의 대처능력 지원

    -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 기반 제공

    - 다양한 레벨의 통합 요구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

     

    프로세스 개선 트랜드를 보면..

    1980년대 -> 일관된 전략이 없고 업무 당사자에 의한 프로세스 관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990년대 -> 시간 및 비용 절감 위한 프로세스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BPR)가 발생하였습니다.

    2000년대 -> 프로세스 수행상의 지식 활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및 관리, 프로세스 효율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Business Process Management (BPM)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업무기능 중심의 단일 어플리케이션단위로 최적화된 프로세스가 존재하였고..

    다음 단계로 단위 시스템간의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통합하려는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이 발생하였습니다.

    BPM은 통합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업 내.외부의 사람과 시스템 간에서 상호 작용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이해 활용하고 개선 관리하기 위한 비즈니스 개선 접근 방식입니다.

     

    위에 업무에 대해서 기술하셨는데..

    그 부분은 단일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만들면 해결되는 부분인데 굳이 BPM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의문이 발생하신것 같습니다.

    ERP를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  생산, 구매, 재고, 주문, 공급자와의 거래, 고객서비스 제공등 주요 프로세스 관리를 돕는 통합 어플리케이션.. 단일화된 패키지에서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만들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내의 환경이 다양해지며... 해외법인, 파트너사들의 관리, 시장의 확대.. 소비자의 요구사항 변화등에 따라 계속 새로운 프로세스가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부분에 대해 빠른대처 및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BPM을 바라보기위해서는 좀더 넓게 바라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전 2:25

모든 응답

  • 안녕하세요?

    BPM관련해서 이야기 해보면...

     

    Q: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어떠한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BPM을 도입하는 것일까요?

    =>

    일단 BPM의 발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네요..

     

    BPM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보면..

    오늘날의 기업은 극심한 시장의 변화 고객 수요에 기반한 상품/서비스의 개발, 주기가 짧아진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와 같은 극심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유연한 IT 인프라스터럭쳐의 구현과 이의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극심한 비즈니스 변화의 대처능력 지원

    -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 기반 제공

    - 다양한 레벨의 통합 요구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

     

    프로세스 개선 트랜드를 보면..

    1980년대 -> 일관된 전략이 없고 업무 당사자에 의한 프로세스 관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990년대 -> 시간 및 비용 절감 위한 프로세스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BPR)가 발생하였습니다.

    2000년대 -> 프로세스 수행상의 지식 활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및 관리, 프로세스 효율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Business Process Management (BPM)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업무기능 중심의 단일 어플리케이션단위로 최적화된 프로세스가 존재하였고..

    다음 단계로 단위 시스템간의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통합하려는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이 발생하였습니다.

    BPM은 통합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업 내.외부의 사람과 시스템 간에서 상호 작용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이해 활용하고 개선 관리하기 위한 비즈니스 개선 접근 방식입니다.

     

    위에 업무에 대해서 기술하셨는데..

    그 부분은 단일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만들면 해결되는 부분인데 굳이 BPM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의문이 발생하신것 같습니다.

    ERP를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  생산, 구매, 재고, 주문, 공급자와의 거래, 고객서비스 제공등 주요 프로세스 관리를 돕는 통합 어플리케이션.. 단일화된 패키지에서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만들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내의 환경이 다양해지며... 해외법인, 파트너사들의 관리, 시장의 확대.. 소비자의 요구사항 변화등에 따라 계속 새로운 프로세스가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부분에 대해 빠른대처 및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BPM을 바라보기위해서는 좀더 넓게 바라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전 2:25
  • 웹타임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BizTalk 구매하시면 MSFT에서 교육 쿠폰을 줄 지 모르니 미리 들으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개발자 과정과 운영자 과정이 있습니다.

     

    http://www.wtime.net/Course/Course_EduInfo.aspx?CategoryID=6&idx=74

     

    컨설팅의 경우, 국내 몇 군데 업체가 있는데..

    여기 특정 업체를 언급해드리긴 좀 그렇고, 역시 BizTalk 구매하시면 MSFT에서 소개해드릴 겁니다.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전 6:44
  •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도 좋은 답변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BPM이나 BizTalk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된 이유가 나름 있는데요, 해외 프로젝트가 있어서 파견을 나가야 하는데 갑자기 BPM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현지 현업에서 BizTalk를 구매해 놨다고 그것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현지에선 BizTalk의 설치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것들은 국내서 다 준비해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누가봐도 제가 혼자서 습득하고 일을 하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가능하더라도 문제가 엄청 생길것이 뻔한) 주문인데요, 그래도 BPM 프로젝트가 흔하지 않은 것이라 도전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업무 분석하시는 분이 BPM과 BizTalk이 사용된다고 말씀은 해주셨지만 실제론 어떤식으로 들어가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구요.

     

    다른분께서는 uEngine과 같은 것을 예를 들면서 BizTalk을 사용해서 셈플 사이트를 구축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BizTalk의 Orchestration이 uEngine의 WorkFlow같은 내용과는 무방해 보여서요.

     

    그래서 제가 더욱 개념이 안잡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개념없는 질문에 답변해 주신것들은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즐거운일 가득하시구요, 수고하세요. ^^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오전 12:12
  • 안녕하세요.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로젝트에서 BPM이 들어간다고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전달받지 못한 상태에서 준비하려고 하니까 이해가 가질 않아서 여쭤 본것입니다.

     

    BizTalk을 ESB(맞나요?)의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지금은 단일 App지만 나중에 확장을 생각해서 구축한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분께서 WorkFlow적인 성격으로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예를 들어주신 uEngine을 보면 Orchestration과 WorkFlow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거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uEngine의 WorkFlow에서 한 단위는 하나의 App와 맵핑이 되면서 전체 업무를 제어하는거 같아 보이구요.

     

    BizTalk의 Orchestration은 업무중에 자료의 흐름 정도만 제어를 하고 한 단위가 하나의 App와 맵핑이 되는 것은 아닌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일반적인 BPM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MS의 WorkFlow가 uEngine에서의 WorkFlow와 같은 역활을 하는 제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일반적인 웹 App만 개발하는 역활에서 BPM을 갑자기 준비하려고 하니까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한주간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구요, 수고하세요. ^^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오전 12:21